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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와 북미의 마지막 승부...발로란트 챔피언스 챔피언십 서울, 최강팀은

OSEN

2025.11.29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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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 게임즈 제공.

라이엇 게임즈 제공.


[OSEN=고용준 기자] 자칫 싱거울 뻔한 상황에서 운명의 장난 같은 대진이 성사됐다. 우승후보 G2를 꺾고 올라온 메이드 인 브리잘(이하 MIBR)의 질주를 쇼피파이 레벨리온 골드가 저지하면서 결승 시리즈의 마지막 대미인 결승전의 대진은 남미 팀 리퀴드 브라질과 북미 쇼피파이 레벨리온의 최종 승부로 펼쳐진다. 

팀 리퀴드 브라질과 쇼피파이 레벨리온 골드는 30일 오후 5시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리는 '발로란트 게임 체인저스 챔피언십 서울' 결승전에서 격돌한다. 

발로란트 게임 체인저스는 e스포츠 커뮤니티가 가지고 있는 다양성을 아우르는 동시에 발로란트 이스포츠를 즐기는 여성들이 활약할 기회와 무대를 제공하는 대회로, 발로란트 게임 체인저스 챔피언십은 세계 최강의 여성 발로란트 팀을 가리는 국제 대회다. 

라이엇 게임즈는 대회 일정이 진행되는 동안 롤파크를 발로란트 테마가 적용된 발파크(VAL Park)로 운영하고 있다. 발로란트 게임 체인저스 티켓을 소지한 현장 방문객들은 경기 관람과 더불어 체험 부스 바로 입장 및 라이엇 PC방 5시간 이용권 등 특별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발로란트 게임 체인저스 챔피언십 서울 티켓은 NOL 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한국이 위치한 퍼시픽 지역 2번 시드 자격으로 대회에 출전했던 나인테일즈가 탈락의 고배를 마신 가운데 북미와 남미 지역의 아메리카스 지역이 상위권을 독식하며 결승 시리즈에서 최종 승자를 가리게 됐다.

가장 먼저 결승전에 이름을 올린 팀은 팀 리퀴드 브라질(Team Liquid Brazil, 이하 TLV)이다. TLV는 강력한 우승 후보 중 하나였던 G2에게 패배를 안기면서 승자조에 안착한 팀으로 결승 직행권이 걸린 경기에서 3연속 우승을 뜻하는 ‘쓰리핏’에 도전 중인 쇼피파이 레벨리온 골드(Shopify Rebellion Gold, 이하 SRG)까지 잡는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TLV가 ‘강팀 사냥꾼’의 면모를 끝까지 유지하면서 우승을 차지할 수 있을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

라이엇 게임즈 제공.

라이엇 게임즈 제공.


지난 29일 결승 진출전의 승자는 SRG였다. G2를 꺾고 올라온 MIBR을 SRG는 세트스코어 3-1(13-11, 6-13, 13-7, 13-11)로 잡아내면서 결승전의 남은 한 자리를 차지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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