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하수정 기자] 모델 김진경과 축구선수 김승규가 일본에서 둘 만의 여행을 즐겼다.
김진경은 29일 "낮에는 아직 가을 밤에는 완전 겨울"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진경과 김승규가 일본에서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최근 일본으로 여행을 떠나 행복한 시간을 보냈고, 길거리에서 자연스럽게 손을 잡거나 다정하게 스킨십을 하는 등 신혼 부부의 면모를 드러냈다. 여기에 김진경과 김승규는 큰 키에 선남선녀 비주얼을 자랑했고, 게시물을 접한 동료 모델 이현이는 "어우 모델 커플이셔요"라는 댓글을 달기도 했다.
[사진]OSEN DB.
한편 김진경, 김승규는 '축구'라는 공통 분모로 가까워져 연인으로 발전했고, 지난해 6월 서울 모처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김승규는 지난해까지 사우디 프로페셔널 리그 소속 알 샤바브 FC에서 뛰다가 올해 FC 도쿄로 이적했으며, 한국 남자 국가대표 축구팀에서 골키퍼로 활약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