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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석 PD, 침착맨 찾아간 이유..“유튜브 너무 어려워, 뭘 해야할지 몰라”

OSEN

2025.11.29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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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채연 기자] ‘삼시세끼’, ‘꽃보다’ 시리즈 등을 히트시킨 나영석 PD가 침착맨을 만난 이유를 밝혔다.

30일 넷플릭스 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규현이의 마지막 키스, 그리고 그걸 지켜보는 영석이’라는 제목으로 새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유병재는 “(유튜브를 시작하면서) 침착맨 님도 한번 찾아갔던 적이 (있다)”라고 물었고, 나영석 PD는 “왜냐면 이게 너무 어려워. 유튜브 여기 다 하지만, 시작은 다 할 수 있다. 자기가 가진 게 있으니까. 그걸 다 보여주고 난 다음에는 뭘 해야될지 모르겠는 거지”라고 밝혔다.

나영석은 “‘나도 무슨 재주가 있으니까 이거 하면 되겠지’ 그 재주는 한 10번 정도 보여주면, 지겨워. 규현이가 계속 노래할 수는 없잖아. 그럼 뭔가 콘텐츠를 채워야 하는데, 그게 너무 쉽지 않고. 그래서 찾아간 거야. 유튜브를 잘한다는 분들을”이라고 침착맨을 만난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나영석은 “어떻게 하시나, 가서 장비부터 분위기도 좀 보고. 여러가지 물어보고 그렇게 했다”라고 회상했다.

이에 유병재는 “이거 조금 딥한 이야기일 수도 있는데, 앞으로 예능은 어떻게 될까?”라고 물었고, 나영석은 단숨에 “끝난 것 같아”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mail protected]

[사진] 영상 캡처


김채연([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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