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KBO 리그에 등록됐던 선수는 총 597명이며, 정규시즌 중 자유계약선수 및 임의해지, 군보류 선수, FA미계약 선수, 보류제외 선수 등 총 29명이 제외돼 최종 568명이 2026년도 보류선수로 공시됐다.
구단 별로는 SSG와 키움이 61명으로 가장 많았고, 그 뒤를 이어 LG와 롯데 59명, NC와 두산 58명, KIA 56명, 한화, 삼성, KT 52명이다.
[OSEN=수원, 조은정 기자]21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KT는 외국인 투수 헤이수스를, 삼성은 양창섭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1회초 KT 헤이수스가 역투하고 있다. 2025.09.21 /[email protected]
이 가운데 눈에 띄는 선수는 KIA 위즈덤과 KT 헤이수스. 올 시즌 KBO리그에 데뷔한 위즈덤은 119경기에 나서 타율 2할3푼6리(424타수 100안타)에 그쳤지만 35홈런을 터뜨리며 이 부문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85타점으로 팀내 2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키움 소속으로 13승 11패 평균자책점 3.68을 남긴 헤이수스는 올 시즌 KT로 옮겨 9승 9패 1홀드를 올렸다. 평균자책점은 3.96.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