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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억 기부' 김장훈 "재산 없고 집도 없다..2년 기다리면 지하철 공짜"(하와수)

OSEN

2025.11.29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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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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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하수정 기자] 가수 김장훈이 200억 기부를 하면서 정작 본인의 재산은 모아두지 않았다고 했다.

29일 '하와수' 채널에는 '하와수x숲�l훈, 하와수 '숲'체험 현장'이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업로드됐다.

박명수는 "기부를 그렇게 많이 하셨는데 어렵게 사는 연예인으로 웹예능에도 나왔다"며 궁금해했다. 무려 200억 원을 기부한 것으로 알려진 김장훈은 "아니 그 재산은 10원도 없다. 통장에 돈 없고 집도 없다. 근데 (생활 등이) 어렵진 않다"고 밝혔다. 

박명수는 "그러다 갑자기 뭔 일 생기면 어떡하냐? 어디라도 크게 아프면?"이라고 물었고, 김장훈은 "가는 거지 뭐. 지금 죽어도 호상인데 나이가 지금 60살 이러는데 뭐가 걱정이니?"라며 "내가 가족이 있니 뭐가 있니? 우리 집 개도 죽었다. 그리고 내가 집에서 막내라서 어차피 우리 식구들 먼저 다 떠난다. 막판에 작은 누나 장지까지 갔다가 내가 가야된다"며 고수위 토크를 쏟아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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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란 박명수는 "형님 우리 프로말고 다른 데 나가세요"라고 했고, 김장훈은 "이런 거 할 때 보람상조 PPL 받아오라고"라며 광고 코칭까지 해 웃음을 안겼다. 

또한 63세 김장훈은 "2년만 있으면 지하철을 공짜로 탄다. 그것만 기다리고 있다"며 "그거랑 국민연금 이번에 200조가 늘어났다고 하더라. 다달이 60만원 나오고 지하철 공짜면 먹고 살만하다. 나 이제 2년만 기다리면 된다"며 웃었다. 

/ [email protected]

[사진] '하와수' 화면 캡처


하수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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