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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KBS 연예대상 욕심내나..."'사당귀' 전현무 치고 올라가야" [순간포착]

OSEN

2025.11.29 23:59 2025.11.30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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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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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연휘선 기자] ‘사당귀’에서 박명수가 야심을 드러냈다 일침에 당했다.

30일 저녁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로 장님 귀는 당나귀 귀(약칭 사당귀)’에서는 김영희가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개그콘서트’ 부활을 이끌고 있는 김영희는 히트 캐릭터 ‘말자 할매’로 이목을 끌었다. 이에 힘입어 그는 ‘개콘’ 코너에서 단독 예능 ‘말자쇼’ 론칭까지 앞두고 있는 상황. 이에 놀라움을 자아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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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시원한 고민상담으로 호평받는 ‘말자 할매’인 만큼 박명수도 고민을 의뢰했다. 그는 “’사당귀’ 3년인데 MC로 치고 올라가야하는데 한 사람이 안 비킨다. 전현무다. 어떻게 해야 하냐”라고 말해 실소를 자아냈다. 

이에 김영희는 박명수에게 “누구를 날려서 그 자리 앉다가는 다친다. 반대로 박명수 씨 자리를 누가 날리고 싶을 수도 있다. 그게 저다”라고 너스레를 떨며 “날아가기 전에 본인 자리를 굳건히 지키시라. 그게 답이다”라고 조언했다. 

전현무는 이에 “우문현답이다”라며 박수를 쳐 웃음을 더했다. 박명수 또한 김영희의 명쾌한 즉답에 감탄하며 박수를 보내 훈훈함을 자아냈다. 

/ [email protected]

[사진] KBS 제공.


연휘선([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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