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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억 매출 후..싸이x김장훈 '불화설' 전말..10년 만에 재조명 [핫피플]

OSEN

2025.11.30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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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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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억 매출 올린 뒤… 싸이×김장훈, 10년 만에 다시 나온 ‘불화설’ 전말

[OSEN=김수형 기자]가수 김장훈이 과거 싸이와의 불화에 대해 다시 입을 열며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지난 2015년 MBC ‘라디오스타’에서 처음으로 불화설을 언급했던 김장훈은 당시 “작년에 싸이에게 먼저 전화했다. 그동안의 오해와 앙금을 풀자고 하니 싸이도 ‘3년간 받은 전화 중 가장 기쁜 전화였다’고 하더라”며 화해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그리고 약 10년 만인 최근 29일. 공개된 유튜브 ‘하와수’ 영상에서 김장훈은 다시 한 번 그 시절을 떠올렸다. 박명수가 “싸이랑 이제 잘 지내지 않느냐”고 묻자 그는 “싸운 건 맞고, 내가 먼저 연락해서 화해했다”고 답했다.

이어 “재상이(싸이)에게 전화해서 ‘형이 다 모자란 거다. 너 잘 되길 바라고, 언젠가 소주 한잔하자’라고 했다”며 “지금 자주 보거나 연락하진 않지만, 서로 마음은 편해졌다”고 전했다.

박명수가 “이제는 다 털어낸 거냐”고 묻자, 김장훈은 “그땐 서로 자기 입장만 생각했다. 지금 돌아보면 ‘나한테 그럴 수도 있었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담담히 말했다.

두 사람은 과거 2009년 공연기획사를 함께 설립해 합동 공연 ‘완타치’로 연매출 100억 원을 기록하며 큰 성공을 거뒀다. 그러나 공연 연출 방식과 스태프 문제로 갈등이 생기며 불화설이 번져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이번 발언으로 인해,한 시대를 풍미했던 ‘완타치’ 콤비의 갈등과 화해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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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OSEN DB, 방송화


김수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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