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수형 기자]배우 박진주가 11월 30일 비연예인 예비신랑과 부부의 연을 맺으며 인생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과거 방송에서 언급했던 결혼 목표가 현실이 되면서, 팬들의 축하와 함께 ‘겹경사’까지 응원하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박진주는 이날 서울 모처에서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앞서 소속사 프레인TPC는 “오랜 기간 깊은 신뢰를 쌓아온 분과 서로의 인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며박진주의 새 출발을 공식 발표한 바 있다.
공개된 웨딩 사진 속 박진주는순백의 심플 드레스, 올림머리, 수수한 메이크업으로 러블리한 매력을 극대화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박진주의 결혼 소식 이후 온라인에서 다시 화제가 된 것은 지난해 ‘놀면 뭐하니?’ 신년특집 타로 장면이다.당시 타로 카드에서는 ‘욕정 카드’ ‘잉태 카드’ ‘프러포즈 카드’까지 등장하며 결혼·가정운이 강하게 들어온다는 예언을 받았고, 박진주는 “다 조심해야겠다”며 웃어넘겼었다.
그런데 예언 후 약 1년 9개월 만에 실제 결혼이 성사되면서 팬들은 “타로가 진짜였네”, “예언 적중!”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결혼 발표 후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박진주를 향한 따뜻한 축하 메시지가 가득하다.
특히 타로에서 언급된 ‘잉태 카드’ 때문인지 일부 네티즌들은 임신까지 응원하는 분위기를 보이고 있다.“결혼도 축하하지만, 행복한 소식도 곧 들려오길!” “겹경사 터지면 좋겠다”“타로가 잉태 카드까지 나왔는데… 왠지 느낌 온다”“행복하게 잘 살고, 작품에서도 계속 만나고 싶다”등 결혼과 더불어 ‘인생 2막’을 진심으로 축복하는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평소 “대화 코드가 잘 맞는 사람이 이상형”이라 밝혀온 박진주는드디어 그 인연을 만나 결혼이라는 목표를 이루게 됐다.
이제 배우로서, 또 인생의 새 출발점에 선 여성으로서 더 큰 행복과 커리어를 기대하게 만드는 박진주의 앞날에 팬들의 응원은 더욱 뜨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