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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가든’ 이필립, 셋째 임신 경사났다..♥박현선 “입덧 어나더레벨”

OSEN

2025.11.30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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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채연 기자] ‘시크릿가든’ 배우 이필립과 인플루언서 박현선 부부가 세 아이의 부모가 된다.

박현선은 지난달 29일 개인 계정을 통해 “저희 부부에게 셋째가 찾아왔다. 내년쯤 준비해볼까 생각했는데, 가장 바쁠 시기에 우리에게 와주었어요”라고 밝혔다.

이날 박현선은 “이탈리아 가기 전, 출발하기 딱 2주 전에 확인해서 그 아름답던 토스카나 와이너리에서도 저는 와인을 한 모금도 못 마셨다는 이야기”라며 “험난한 일정 속에서도 아주 건강하게 버텨주는 엄마 닮은 강철체력 셋째랍니다”라고 전했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이어 그는 “셋째라 그런가.. 아기도 주수에 비해 크고, 배도 빨리 나오고, 입덧은 4주차부터 정말 어나더 레벨”이라며 “술 한 트럭 마신 다음 날 배위에 있는 것 같은 속 울렁임이 계속되고, 입덧약도 큰 도움이 안 될때가 많아요”라고 고충을 토로했다.

그러면서 박현선은 “그래도 이 모든 게 배 속에서 잘 자라고 있다는 증거니까요. 엄마는 꾹 참고 열심히 버티고 있어요. 그리고 어제 드디어 젠더리빌도 했답니다. 내년 6월 태어날 우리집 셋째, 과연 성별은 무엇일까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박현선과 이필립은 지난 2020년 결혼해 슬하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필립은 드라마 ‘태왕사신기’, ‘시크릿가든’, ‘화의’ 등에 출연한 바 있다.

이필립은 활동 중 2000억 원 규모의 글로벌 IT기업 STG 이수동 회장의 아들로 밝혀져 화제를 모았으며, 현재는 사업가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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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김채연([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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