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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으로 10kg 빠져” 이은지, 아이돌 몸매 됐다..기안84도 감탄 (‘극한84’)[핫피플]

OSEN

2025.11.30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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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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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극한84’ 이은지가 러닝으로 살을 뺀 근황을 전했다.

30일 첫 방송된 MBC 새 예능 ‘극한84’에서는 이은지가 러닝의 효과를 입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기안84는 극한 러닝 도전을 앞두고 “이제 새로운 러닝 프로그램을 시작하게 됐다. 예전에는 대청호랑 뉴욕 때는 혼자 뛰었다. 조금더 판을 키워서 크루회원님들을 모집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며 러닝 크루원 모집에 나섰다.

이어 “이런 러닝 회원들이 들어오면 좋겠다”라며 “저보다 잘 뛰는 분이 와야 제가 피드백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다. 한 분 정도는 저보다 월등히 잘 뛰는 분. 한 분은 제가 끌어줄 수 있는 분. 나름 훈수 두는 재미가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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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기안84는 예상치 못한 극한 상황에 당황했다. 2025년 11월 러닝크루를 결성한 기안84는 “마라톤인 줄 알고 왔는데 전혀 색다른 고통이었다. 죽었다. 이제 난 오늘 죽었다 생각하고”, “지옥이다”라고 토로해 궁금증을 모았다.

한편, 스튜디오에는 기안84의 극한 체험을 함께 보기 위해 유세윤, 이은지, 곽범이 함께했다. 세 사람 역시 러너로서 활동하고 있다고.

유세윤은 “궁시렁궁시런 개그맨 친구들과 크루를 만들었다”라고 했고, 곽범은 “저도 10km 가까이 (1km당) 5분 초반대 페이스가 나온다”라고 이야기했다.

두 사람에 비해 ‘초보 러너’라는 이은지는 “너무 쑥스러운데 기안84가 러닝 붐을 일으키지 않았나. ‘나도 한번 뛰어볼까’ 하고 해봤는데 내가 되게 뭐라도 된 사람 같더라”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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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기안84가 “살이 엄청 빠졌다”라고 하자 이은지는 “제가 65kg였는데 러닝하고 나서 56kg가 됐다. 10kg가 빠졌다”라며 러닝의 효과를 입증해 눈길을 끌었다.

기안84 역시 몸이 탄탄해졌다고. 유세윤은 “몸도 군살이 하나도 없고 지방이 다 타서 몸이 너무 예쁘다”라고 칭찬했고, 기안84는 수긍하면서도 “몸이 예뻐지는데 얼굴이 좀 간다”라고 털어놨다.

/mint1023/@osen.co.kr

[사진] ‘극한84’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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