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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많은 권화운, 유일한 크루원인데..기안84, 결국 폭발 “조용히 좀 해” (‘극한84’)[순간포착]

OSEN

2025.11.30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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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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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극한84’ 기안84가 결국 권화운에 폭발했다. 

30일 첫 방송된 MBC 새 예능 ‘극한84’에서는 기안84가 크루원 권화운과 함께 남아프리카공화국에 도착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운전대를 잡은 권화운은 불안해하는 기안84에 “형님 저 10년 무사고”라고 어필했다. 그러나 믿지 못하는 기안84는 손잡이를 잡았고, 권화운은 눈치를 살피다 “러닝이 붐이잖아요? 형님 덕분에?”라며 칭찬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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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심 기분이 좋은 기안84는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붐이니까”라고 겸손하게 답했지만, 권화운은 “형님 살 엄청 많이 빠진 것 같다. 내일 대회를 위해서 뺀 거 아니냐”라고 거들었다.

기안84는 “솔직히 10kg 더 빼고 싶은데 안 빠진다. 나이 들어서 더 빼면 쭈글쭈글해지더라”라고 토로했다. 이에 권화운은 “근데 형님 동안이다. 얼굴에 소년미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또 권화운은 기안84 칭찬에 이어 러닝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남다른 지식을 뽐내자 기안84는 “저 친구가 원래 프로게이머를 하려 했었다더라. 그냥 잘한 게 아니고 어느 수준으로 잘했다고 한다. 러닝에 대한 걸 저보다 많이 알고 있다. 배우 본업도 있지만 뭐든 얕게 안 판다. 뭐를 해도 하나 파면 몰입력이 좋은 친구인 것 같다”라고 전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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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기안84는 “말이 좀 많다. 다 대답하면 24시간 내내 이야기 할 것 같아서 절반만 답한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권화운의 러닝 토크는 계속됐다. 대회 당일까지 이어지자, 결국 폭발한 기안84는 “화운아 조금만 조용히 해주면 안되냐. 어떻게 한시도 안 쉬고 얘기를 하니”라고 말했다. 당황한 권화운이 황급히 입을 막자 기안84는 미안했는지 “아니야. 얘기해”라고 정정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극한84’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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