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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눈물 짓는 날 많아"...임라라, 지친 육아 속 '산후 우울증' 걱정 ('엔조이커플')

OSEN

2025.11.30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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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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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근희 기자] 쌍둥이 부모가 된 코미디언 커플 임라라와 손민수가 고난도 육아로 지친 근황을 전했다.

30일 오후 유튜브 채널 ‘엔조이커플enjoycouple'에는 ‘오지마 산후우울증!! 빵먹다 눈물줄줄 목욕하는 강단이보고 힘내요 엄마 Hormonal changes have begun’이라는 이름의 영상이 공개됐다.

임라라와 손민수는 쌍둥이 육아에 피로가 역력한 모습으로 차에 올랐다. 임라라는 5년 전 두 사람이 북한산을 등반했던 기억을 소환하며 "그때 둘 다 앓아누웠거든요. 근데 그렇게 매일을 살고있어"라고 비유, 현재 육아가 얼마나 고강도인지 실감나게 전했다.

이날은 임라라가 출산 후 자신의 몸을 점검하는 산후 검진 날이었다. 임라라는 “아기 낳고 한 달인가 두 달 사이에 받으면 좋대요. 제가 몸이 안 좋았었으니까 대학병원 말고 다니던 곳으로 검진 예약을 했다”고 설명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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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안으로 햇빛이 쏟아지자 손민수는 임라라에게 “자기 햇빛 좀 쐐”라고 권했다. 이에 임라라는 “나 햇빛 좀 쐐야 돼. 산후 우울증도 오려고 그러는지 그냥”이라며, 호르몬 변화 탓에 새벽에 눈물을 짓는 날이 많아졌다고 고백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엔조이커플enjoycouple’


박근희([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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