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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인♥' 이승기, '육아 분담' 현실 고백..."역할 나누기 시작하면 싸운다" ('미우새')

OSEN

2025.11.30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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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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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미운 우리 새끼’ 이승기가 공동 육아 철학은 물론, 일상 루틴까지 공개하며 '육아대디'의 면모를 자랑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배우 장근석의 은밀한 사생활이 공개됐다.

이승기는 육아의 힘든 순간을 인정하면서도, 그 이상으로 큰 행복감을 얻고 있다고 고백했다. 그는 “와이프랑 같이 등하원 시키거든. 그게 너무 행복해 사실”이라고 밝혔다.

이어 “당연히 힘들지 그 순간을 제외하고 힘들고 지치는 순간이 많아. 행복의 임팩트가 비교 불가로 세다”라고 강조하며, 결혼 후 얻은 행복의 가치를 설명했다.

이승기는 “결혼 100% 추천한다”고 힘주어 말했고, 이에 장근석은 “저번 주에 한 얘기랑 다른데?”라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안겼다. 이승기는 “이런 걸로 장난치면 큰일 나”라고 재치 있게 받아쳤다.

이승기는 아내와 함께하는 육아 철학도 공개했다. 그는 육아 담당을 나누는 것에 대해 “딱 자를 수 없어. 다 같이 하는 거야. 우린 같이 들어가. 같이 씻겨”라고 강조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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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거를 가르기 시작하면 싸워”라고 현실적인 이유를 덧붙이며, 부부가 역할을 명확히 나누기보다 모든 과정을 함께하는 것이 부부 화합에 중요함을 시사했다.

또한 이승기는 '육아대디'가 된 후의 달라진 아침 일과를 상세히 설명했다. 그는 “8시면 아기가 깨니까 내가 일어나든 와이프가 일어나면 아기 방에 가”라며 아침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후 “얼굴 닦이고 이 닦이고. 씻겨주고 옷 입히고 9시쯤 등원시킨다”고 설명하며, 톱스타의 모습이 아닌 현실 아빠로서의 성실한 육아 루틴을 공개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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