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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이 위인 것 같다"...류혜영이 증언한 장나라의 '넘사벽' 단맛 사랑 ('바달집')

OSEN

2025.11.30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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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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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바다 건너 바퀴 달린 집 : 북해도 편’ 장나라가 '단맛 중독' 취향을 고백했다.

30일 전파를 탄 tvN '바다 건너 바퀴 달린 집 : 북해도 편'에서는 성동일부터 라미란과 류혜영까지 '응팔 쌍문동 식구들'이 '바달집'에 다시 모여 가족 같은 케미를 뽐냈다.

장나라와 류혜영이 장을 보던 중, 만년 손님 라미란이 깜짝 등장했다. 라미란은 단 음식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고 밝혔는데, 이때 장나라의 특별한 취향이 드러났다.

장나라는 “전 단 거 진짜 좋아하거든요”라고 솔직하게 고백했고, 류혜영은 “저보다 (나라 선배가) 레벨이 위인 것 같아요”라고 증언하며 장나라의 단맛 사랑을 인정했다.

단순히 먹는 것을 넘어선 장나라의 취향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장나라는 “많이는 못 먹는데 사는 거 자체를 좋아해. 보는 것도 좋아하고. 사서 모으는 것도 좋아하고 남이 먹는 것도 좋아요”라고 설명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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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장나라가 단순한 '단맛 러버'를 넘어 단 음식을 수집하고 관찰하는 '단맛 컬렉터'로서의 면모를 보여준 것이다. 

/ [email protected]

[사진] ‘바다 건너 바퀴 달린 집 : 북해도 편'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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