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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훈, ‘착각의 늪’ 비하인드 “대충 만든 곡..박경림 소리=튜닝도 안 돼”(4인용식탁)[핫피플]

OSEN

2025.12.01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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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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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주영훈이 '착각의 늪' 비하인드스토리를 밝혔다.

1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이하 4인용식탁)에는 주영훈이 출연, 절친으로 윤다훈과 윤정수를 초대했다.

주영훈은 박경림의 대히트를 친 ‘착각의 늪’에 대해 “경림이가 목소리가 허스키했다. 가수 만들기 프로젝트였다. 48시간 후까지 노래를 만들라고 하더라. 더 잘 만들 수 있었는데 대충 한 것이다. 아무거나해서 빨리 만들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녹음하고 8시간 동안 튜닝을 하더라. 사람 소리가 아니라 동물 소리 파형이라더라. 클릭이 안 잡힌다더라. 라이브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박경림은 “라이브로 녹음한 것이다. CD를 삼켰다는 게 저다”라고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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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


임혜영([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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