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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랑도 꼬순내는 못 참지…사랑 독차지한 귀여운 존재는?

OSEN

2025.12.02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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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랑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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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배우 김사랑도 반려견의 꼬순내는 못 참았다.

3일 김사랑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꼬순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김사랑은 반려견의 꼬순내를 맡고 있다. 꼬순내는 고소한 냄새를 뜻하며, 주로 강아지의 발에서 나는 냄새를 의미한다. 반려견을 키우고 있는 김사랑은 일반인들과 크게 다를 것 없이 꼬순내를 맡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김사랑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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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순내를 맡고 있는 귀여운 분위기와 함께 김사랑의 동안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주름 하나 없는 새하얀 피부를 자랑한 김사랑은 러블리한 미모로 40대 후반이라는 나이가 무색하게 했다.

한편, 김사랑은 최근 ‘SNL코리아 7’에 출연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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