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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세' 채정안, 선물도 명품으로···통 큰 선물 부럽네

OSEN

2025.12.03 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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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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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오세진 기자] 배우 채정안이 쇼핑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3일 채정안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선물 사러 갔다가 내 것도 롬밥 것도 그랬더니 선물이 또 도착"라는 글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채정안은 B 브랜드 시그니처 무늬가 그려진 여러 가지 색깔의 목도리를 들고 고심하는 표정을 지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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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채정안은 검정 비니에 검정 아우터를 걸쳐 시니컬한 느낌을 뽐냈다. 이내 '그랜마 스타일'의 니트를 입은 채정안은 깜찍한 면모를 보이며 단박의 겨울 스타일을 드러냈다. 이어 채정안은 다른 컬러의 목도리를 두르면서 쇼핑을 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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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들은 "자신만 명품을 사는 게 아니라 친구도 사주는 재력 너무 부럽다", "돈 있다고 남들한테 척척 베풀진 않잖아요. 의리 짱", "언니 스타일링은 너무 예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채정안은 올해 영화 '현재를 위하여' 촬영을 마치고 개봉을 앞두고 있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채정안 채널


오세진([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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