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53세' 예지원, 길가다 번호 따여 "오랜만이라 도파민+설렘"('라디오스타')
OSEN
2025.12.03 06:53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 크기 조절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닫기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사진]OSEN DB.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라디오스타’ 배우 예지원이 길에서 우연히 번호를 물어본 남자를 만났다고 말했다.
3일 방영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서는 배우 예지원, 김민종이 등장했다. 영화 '피렌체'의 주역인 이들은 홍보에 열성이었다.
예지원은 함께 출연한 유튜버들의 현란한 플러팅 춤을 보고 넋을 놓다가 문득 생각난 일화를 전했다. 예지원은 “얼마 전에 예약 택시를 기다리고 있는데 오랜만에 어떤 남자가 전화번호를 가르쳐 달라고 하더라. 그러다가 저를 알아보고 안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그는 “그런데 저보다 젊으시더라. 어릴 때라면 좀 다르게 말할 텐데, 오랜만이라 재미있더라. 그래서 번호 안 드리고 왔다. 엄청 자랑하려고 했다”라며 수줍어했고, 모든 출연자는 "자랑할 만하다"라며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MBC 예능 ‘라디오스타’
오세진(
[email protected]
) 리뷰>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
이미지 뷰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