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비포장도로에서 내린다고?"...이수지→김아영, 아프리카 사파리 경비행기 '극한'의 착륙 현장 ('알바로 바캉스')

OSEN

2025.12.03 13:29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기사 공유
[사진]OSEN DB.

[사진]OSEN DB.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알바로 바캉스' 멤버들이 아프리카 사파리에서 경비행기를 이용하던 중, 예상치 못한 '비포장도로 활주로' 착륙을 경험했다.

3일 오후 방송된 MBC '알바로 바캉스(알캉스)’에서는 이수지·정준원·강유석·김아영이 탄자니아 사파리 투어에 나섰다.

이수지 일행은 잔지바르 공항에서 출발하여 사파리 투어의 목적지인 미쿠미 국립공원으로 경비행기를 타고 이동했다. 미쿠미에 도착 후 멤버들은 공항이 아닌 비포장도로에 경비행기가 착륙하는 모습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극한의 상황 속에서 아프리카 사파리 탐험이 시작되었음을 알리는 충격적인 순간이었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미쿠미 국립공원에 도착한 이수지 일행은 본격적인 사파리 투어를 위해 오프로드 끝판왕 차량에 탑승했다. 미쿠미 국립공원은 그 크기가 서울의 약 5배에 달하는 엄청난 규모를 자랑한다. 워낙 넓은 크기 때문에 동물을 만나는 것조차 쉽지 않은 만큼, 이들의 스릴 넘치는 사파리 투어에 기대가 모아졌다.

/ [email protected]

[사진] ‘알바로 바캉스'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