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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실子 손보승, ‘계란 판매' 논란 일파만파..국방부 감찰 조사 착수
OSEN
2025.12.03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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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OSEN=유수연 기자] 개그우먼 이경실의 아들이 국방부 감찰 조사 대상이 됐다.
4일 스포츠경향 보도 따르면 국방부 감찰실은 상근예비역으로 복무 중인 이경실의 아들 손보승의 영리 업무·겸직 금지 위반 의혹과 관련한 신고를 접수해 조사에 착수했다.
손보승은 최근 이경실이 홍보해 화제가 된 달걀 브랜드 ‘우아란’을 본인 명의 쇼핑몰 ‘프레스티지’에서 판매해 논란을 빚었다. 특히 군 복무 중임에도 사업자 등록 상태를 유지한 채 영리 활동을 지속해왔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논란이 커졌다.
군인의 지위 및 복무에 관한 기본법 제30조는 군인의 영리 활동과 무단 겸직을 엄격히 금지하고 있다. 상근예비역 역시 동일 규정을 적용받는 만큼, 사실이 확인될 경우 징계 처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현재 ‘프레스티지’는 지난달 말 폐업 처리된 상태다.
앞서 이경실은 '우아란'의 난각번호 4번 달걀의 가격 책정과 품질 논란에 직접 해명한 바 있다. 그는 “우아란은 품질을 위해 연구하며 가치를 담아온 제품”이라며 “난각번호만으로 판단할 수 없다. 소비자 마음을 헤아리지 못한 점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또한 아들의 영리 활동 의혹과 관련해서는 “계속 투자 중이라 이익을 보지 못했다”고 입장을 전했지만 논란은 수그러들지 않았다.
국방부 감찰실은 손보승의 쇼핑몰 운영 기간, 판매 참여 여부, 허가 절차 진행 사실 등을 확인하는 세부 조사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유수연(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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