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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둘맘' 이시영, 이사 준비까지 완벽···여유로운 1,000만 원 대 명품백까지

OSEN

2025.12.04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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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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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오세진 기자] 배우 이시영이 한창 이사 준비에 집중했다.

4일 이시영은 자신의 소셜 게정에 "소품 보러 잠깐씩 나가는 외출이 감사한 요즘 인테리어 대표님으로 만났지만 이제는 베프가 되어가는 요즘"라는 글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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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은 현재 남편과의 이혼 이후 보관해 두었던 냉동 배아를 이식해 홀로 임신과 출산을 겪으며 많은 화제를 낳았다. 이 과정에서 이시영은 홀로 둘째 딸을 출산하고, 이사 과정을 공개하며 많은 사람을 놀라게 했다. 이시영은 직접 발품을 팔며 소품 마련에 진심인 모습을 보이면서 시선을 끌었다. 또한 명품 사랑으로 알려진 이시영은 H 사의 1,000만 원대가 넘는 백을 가볍게 들고 있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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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들은 "출산한 지 한 달 안 된 모습이라고는 믿기지 않아요", "역시 사람은 운동으로 이겨낼 수 있는 것인가", "둘 육아 하면서 집 장만까지 너무 놀라운 체력"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시영은 드라마 '살롱 드 홈즈'에 출연했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이시영 채널


오세진([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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