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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얀, 18세 연상 ♥임창정 닮아가네···오붓한 겨울 데이트

OSEN

2025.12.04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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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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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오세진 기자] 가수 임창정의 아내이자 의류 사업가 서하얀이 임창정과 데이트를 나섰다.

4일 서하얀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서하얀은 한 아트 센터 내부에서 임창정과 다정한 듯 얼굴을 맞댔다.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18살, 거의 아버지와 딸 뻘이었지만 서하얀의 포근한 듯한 표정과 임창정의 어느덧 세월을 맞이한 얼굴은 엇비슷한 느낌을 주고 있다. 같이 사는 부부란 이런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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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서하얀은 근래 갑작스럽게 기온이 떨어진 탓인지 퍼 제품을 두르고 "나만의 방한 용품"이라고 말해 시선을 끌었다. 170cm가 훌쩍 넘는 그의 커다란 키는 퍼 재킷을 훌륭하게 돋보이도록 만들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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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들은 "너무 보기 좋네요", "이제 5형제들 빼고 데이트를 나가는 사이가 됐나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하얀은 지난 2017년 임창정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둘을 낳았으며, 이들 부부는 총 다섯 형제를 두고 있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서하얀 채널


오세진([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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