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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복스 마이너스' 윤은혜, 그래도 첫눈에는 웃는다

OSEN

2025.12.04 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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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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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오세진 기자] 베이비복스 윤은혜가 해맑은 미소를 보였다.

4일 윤은혜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2025년 나에게는 첫눈"라는 글귀를 적었다. 평소 인물이 부각되면서 배경이 흐리게 초점을 잡는 편인 윤은혜는 인물을 과히 보정하지 않고 묘한 느낌이 나는 사진을 주로 공개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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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도 윤은혜는 퇴근 시간대 갑자기 퍼붓는 폭설이자 첫눈을 맞으며 눈을 커다랗게 뜨며 웃음을 지었다. 건물 사이마다 내리는 눈송이들은 윤은혜의 미소를 더욱 상그럽게 만들어 주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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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들은 "참 사랑스럽다", "너무 귀엽네요", "사진 감각이 진짜 좋은 것 같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은혜는 최근 방송에서 불우한 가정사를 밝히며 베이비복스 시절 몽골 땅 1,000평과 관련된 재산에 대해 해명해 화제를 모았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윤은혜 채널


오세진([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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