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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 중1 딸 이상형으로 양세찬 꼽아 "아직 세상을 모르네"('옥문아들')

OSEN

2025.12.04 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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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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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옥탑방의 문제아들’ 배우 유선이 4년 만에 만난 옥문아들에게 반가움을 표했다.

4일 방영한 KBS2TV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배우 유선, 오민석이 등장했다. 유선은 홍진경부터 시작해 옥문아들을 모두 칭찬했다.

유선은 “양세찬은 제 딸이 되게 좋아한다. 런닝맨을 참 잘 본다. 심지어 이상형이라고 하더라”라며 양세찬에 대한 호감을 드러냈다. 송은이는 “이직 세상을 모르는구나”라며 탄식을 뱉었다.

유선은 “양세찬이 선하고 맑은 느낌이라고 하더라”라며 양세찬에 대한 좋은 점을 꼽았다. 이를 들은 양세찬은 감격하면서 "정말 사람 좋은 점만 봐주시군요"라며 감사 인사를 꾸벅꾸벅했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KBS2TV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


오세진([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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