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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확산하는 '틱톡 도어킥 챌린지' 경보 발령
Chicago
2025.12.04 12:32
2025.12.04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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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c 캡처]
최근 소셜미디어 '틱톡'(TikTok)에서 유행 중인 ‘도어 킥(door kick)’ 챌린지가 시카고 북서 서버브 알링턴 하이츠에서 빠르게 확산하면서 경찰이 주민 안전 경보를 발령했다.
알링턴 하이츠 경찰에 따르면 최근 다수의 가정에서 현관문이 심하게 손상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 사건 대부분이 틱톡에서 확산되는 장난성 ‘도어 킥’ 영상과 연관된 것으로 추정됐다.
이 챌린지는 청소년들이 집 앞으로 달려가 현관문을 힘껏 차고 곧바로 달아나는 행동을 촬영해 공유하는 것으로, SNS에서는 문을 쓰러뜨리거나 문틀을 파손하는 영상도 쉽게 확인된다.
경찰은 이러한 행동들이 단순한 장난으로 보일 수 있지만 주택 파손 피해는 물론 심야 시간대 갑작스러운 소음에 놀란 집주인이 위험한 상황에 놓일 수 있다고 경고했다.
특히 이런 일들이 예기치 못한 대면 상황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어 심각한 안전 문제를 야기할 수도 있다고 강조했다.
당국은 특히 부모들에게 자녀와 관련 내용을 공유하고 이 같은 행동이 초래할 수 있는 법적•물리적 위험을 반드시 설명해 달라고 당부했다.
Kevin Rho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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