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성대 장로 부부, 더나눔하우스 음식 대접

추수감사절을 맞아 대한민국국가조찬기도회 뉴욕지회장 손성대 장로 부부가 더나눔하우스를 방문해 정성껏 준비한 터키와 다양한 음식을 나눴다. 부부는 새벽부터 직접 요리를 준비해 30여 명의 이웃을 섬기며 따뜻한 사랑을 전했다. [더나눔하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