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EV 통합 플랫폼 ‘와트플러스’ 공식 론칭 사전 예약 이벤트

중앙일보

2025.12.04 23:30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기사 공유
(사진 제공=피엠그로우)
배터리 데이터 플랫폼 전문기업 피엠그로우(pmgrow)에서 오는 12월 17일, EV 통합 플랫폼 ‘와트플러스(Watt+)’를 공식 론칭한다고 밝혔다.

앞서 11월 진행된 베타테스트를 통해 이미 활용성을 입증한 와트플러스(Watt+)는 기존 전기차 플랫폼들의 한계와 소비자들의 니즈를 모두 충족하는 국내 최초 ‘EV 통합 플랫폼’으로 정식 출시를 준비 중이다.

특히 정식 론칭을 앞두고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만큼 사전 예약 알림 서비스를 통해 더 많은 혜택으로 예비 사용자들의 기대에 부응할 예정이다.

피엠그로우는 이번 와트플러스(Watt+)의 오픈을 기념하고자 ‘찌리릿’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라 밝혔다.

와트플러스(Watt+)에 대한 관심에 보답하는 마음을 담아 가입자 대상으로 푸짐한 경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와트플러스(Watt+)의 공식 론칭에 대한 기대감이 커짐에 따라, 추가로 피엠그로우에서는 론칭 전 사전 신청 알림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름과 연락처만 입력하는 간단한 방법을 통해 사전예약을 신청한 자는 론칭 당일 문자를 통해 앱 론칭 안내를 받을 수 있으며, 간편하게 앱 다운로드를 진행할 수 있다.

특히 해당 서비스를 통해 앱 다운로드를 한 참여자들에게는 론칭 후 시작되는 ‘찌리릿’ 프로모션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인 찌리릿 티켓을 10장 추가로 제공함으로써 당첨 확률을 높일 수 있다.

피엠그로우 측은 “베타테스트부터 시작된 높은 관심이 와트플러스(Watt+)를 론칭할 수 있도록 했다”며, “풍성한 혜택을 준비한 만큼, 사전 예약 알림 신청자들의 이벤트 당첨 확률을 높여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반면 와트플러스(Watt+)는 오는 12월 17일 오전 8시 공식 론칭을 앞두고 있으며, 사전예약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