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서울아트라인의원이 12월 4일 한·중·미 언론 3사 주최, 메디컬아시아 주관, 보건복지부·식품의약품안전처·한국관광공사 후원으로 열린 ‘제15회 대한민국 글로벌 의료서비스 대상’ 시상식에서 리프팅 & 스킨부스터 부문 대상을 받았다.
서울아트라인의원은 20년 이상 전문의료 경험을 보유한 배진만·김정석 원장이 공동 진료를 맡고 있으며 국내는 물론 중국, 대만, 홍콩 등 해외에서도 높은 신뢰와 인기를 얻고 있다.
주요 시술은 울쎄라, 써마지, 실리프팅, 레이저 시술, 지방이식 등 글로벌 스탠다드 안티에이징 프로그램이다. 특히 리프팅 전문 장비와 실리프팅 기술을 보유해 피부 탄력 개선과 동안 효과를 극대화한다.
서울아트라인의원의 차별화된 강점은 일대일(1:1 )맞춤 상담과 직접 시술이다. 원장단은 시술 전 고객의 요구를 명확히 파악하고, 시술 과정에서 정품·정량 원칙을 철저히 준수한다. 또한 외국인 환자의 피부결과 얼굴형을 고려한 맞춤형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시술 후 고객 피드백을 적극 반영해 시술법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 해왔다.
특히 스킨부스터 피부주사는 환자의 상태에 따라 다양한 옵션을 제공하며, 모든 주사는 손으로 직접 시술하는 방식을 고집한다. 배진만 원장은 "손 주사는 약품 누락 가능성을 줄이고, 정성스러운 관리로 외국인 환자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원칙"이라고 설명했다.
서울아트라인의원은 안티에이징 클리닉으로서 국내외 고객에게 신뢰받는 이유는 명확하다. 전문 의료진의 풍부한 경험, 글로벌 표준 장비, 환자 중심 시스템을 기반으로 노화 방지 시술의 대중화와 의료미용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박종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