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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코리아 김시온 기자, ‘류광수 왕국의 몰락’ 호루라기언론상 수상

보도자료

2025.12.07 21:58 2025.12.07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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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루라기재단은 2025년 올해의 호루라기언론상 수상작으로 투데이코리아 김시온 탐사보도팀 기자의 단독 연속보도 ‘류광수 왕국의 몰락’을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투데이코리아 김시온 탐사보도팀 기자]

[투데이코리아 김시온 탐사보도팀 기자]

해당 연속보도는 세계복음화전도협회(다락방) 류광수 총재를 둘러싼 35년 동안의 성비위·재정비리 의혹을 1년 넘게 추적해 드러낸 탐사보도로, 취재 과정에서 수사기관의 출국금지 조치와 압수수색이 이어지는 등 후속 사법조치를 촉발했다.
 
호루라기재단 이영기 이사장은 “작년 계엄 이후 우리 사회 전체에 영향을 끼친 중요한 공익제보가 많았다”며 “개인의 불이익을 무릅쓰고 용기를 낸 공익제보자들의 헌신은 공정한 사회를 위한 밑거름이 될 것이며, 늘 호루라기재단이 함께하겠다”이라고 말했다.
 
시상식은 오는 12일오후 6시30분, 서울지방변호사회관 5층 정의실에서 열린다.
 
김 기자는 앞서 2023년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지도부 취재 과정에서 정조은 씨를 단독 인터뷰하고, 관련 의혹을 연속 보도로 다루며 한국인터넷신문협회 언론대상 탐사보도 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나는 생존자다’ JMS편과 MBC ‘PD수첩’, ‘실화탐사대’ 등에 출연해 이단·사이비 문제가 종교계를 넘어 사회 구조와 인권 문제로 확장돼야 할 공적 논의임을 강조하는 데 기여해왔다.  
  

정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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