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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아시아 2025년/시상식 & 메디컬 컨퍼런스] 포토뉴스1

New York

2025.12.08 10:22 2025.12.08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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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의료, 세계 무대 향한 도약… 글로벌 리더 한자리에
한국 의료의 글로벌 경쟁력을 알리는 ‘메디컬아시아 2025 시상식 및 메디컬 컨퍼런스’가 2025년 12월 4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행사는 한국·미국·중국 3개국 주요 언론사가 공동 주최하고, 보건복지부·식품의약품안전처·한국관광공사가 후원했다.
메디컬아시아 2025는 한국 의료의 세계화를 위한 발판을 마련하며,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와 K-의료 브랜드화라는 목표를 뚜렷하게 부각시켰다.
 
[사진 1/ K-전문의료, 글로벌 리더 한자리에] 강대희 아시아원격의료학회장(서울대 의대 예방의학), 한규섭 씨젠의료재단 대표원장(서울대 의대 명예교수), 이은정 강북삼성병원 내분비내과 교수, 이재욱 서울성모병원 소아혈액종양센터 교수, 이강덕 KBS N 사장 등 의료계·언론계 리더들이 참석해 K-의료 세계화를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사진 메디컬아시아운영위원회]

[사진 1/ K-전문의료, 글로벌 리더 한자리에] 강대희 아시아원격의료학회장(서울대 의대 예방의학), 한규섭 씨젠의료재단 대표원장(서울대 의대 명예교수), 이은정 강북삼성병원 내분비내과 교수, 이재욱 서울성모병원 소아혈액종양센터 교수, 이강덕 KBS N 사장 등 의료계·언론계 리더들이 참석해 K-의료 세계화를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사진 메디컬아시아운영위원회]

 
[사진 2/ 운영위원회 경과보고] 강철용 운영위원장이 제15회 대한민국 글로벌 의료서비스 대상 진행 상황을 보고하며, “2026년에는 글로벌 홍보 강화와 혁신 의료기술 발굴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장기 과제로는 K-닥터스 얼라이언스 네트워크 구축, 도시 브랜드와 의료 콘텐츠 융합을 통한 글로벌 사회공헌 계획도 제시됐다. [사진 메디컬아시아운영위원회]

[사진 2/ 운영위원회 경과보고] 강철용 운영위원장이 제15회 대한민국 글로벌 의료서비스 대상 진행 상황을 보고하며, “2026년에는 글로벌 홍보 강화와 혁신 의료기술 발굴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장기 과제로는 K-닥터스 얼라이언스 네트워크 구축, 도시 브랜드와 의료 콘텐츠 융합을 통한 글로벌 사회공헌 계획도 제시됐다. [사진 메디컬아시아운영위원회]

 
[사진 3/ 주최 3사 대표 인사] 뉴욕중앙일보 윤정신 사장은 “한국 의료의 진정한 가치가 세계에 절반도 알려지지 않았다”며 “K-의료는 이미 글로벌 브랜드 단계에 진입했으니 함께 힘을 모아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사진 메디컬아시아운영위원회]

[사진 3/ 주최 3사 대표 인사] 뉴욕중앙일보 윤정신 사장은 “한국 의료의 진정한 가치가 세계에 절반도 알려지지 않았다”며 “K-의료는 이미 글로벌 브랜드 단계에 진입했으니 함께 힘을 모아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사진 메디컬아시아운영위원회]

 
[사진 4/ 아시아 의료교류 확대 약속] 스쥔펑 아시아의료교류촉진협회장은 “수상 병원의 글로벌 마케팅을 적극 지원하고,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각국과의 의료 교류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메디컬아시아운영위원회]

[사진 4/ 아시아 의료교류 확대 약속] 스쥔펑 아시아의료교류촉진협회장은 “수상 병원의 글로벌 마케팅을 적극 지원하고,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각국과의 의료 교류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메디컬아시아운영위원회]

 
[사진 5] 글로벌 인플루언서 열기. [사진 메디컬아시아운영위원회]

[사진 5] 글로벌 인플루언서 열기. [사진 메디컬아시아운영위원회]

 
[사진 6] 행사장 로비 포토존에서는 각국 인플루언서들과 수상자들의 활발한 교류가 이어졌다. 특히 세계 각국에서 모인 20명의 인플루언서들이 열띤 취재로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사진 메디컬아시아운영위원회]

[사진 6] 행사장 로비 포토존에서는 각국 인플루언서들과 수상자들의 활발한 교류가 이어졌다. 특히 세계 각국에서 모인 20명의 인플루언서들이 열띤 취재로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사진 메디컬아시아운영위원회]

 
[사진 7/ 메디컬 컨퍼런스 하이라이트] 행사일 오후 컨퍼런스에서는 인플루언서들이 한국 의료진에게 직접 질문을 던지며 소통했다. [사진 메디컬아시아운영위원회]

[사진 7/ 메디컬 컨퍼런스 하이라이트] 행사일 오후 컨퍼런스에서는 인플루언서들이 한국 의료진에게 직접 질문을 던지며 소통했다. [사진 메디컬아시아운영위원회]

 
[사진 8] 아이리움안과 강성용 대표원장: 스마일 라식, 노안·백내장 수술 등 첨단 시력교정술 소개. [사진 메디컬아시아운영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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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9] 그대고운피부과 이원구 원장: 레이저 리프팅과 민감 피부 관리법 발표. [사진 메디컬아시아운영위원회]

[사진 9] 그대고운피부과 이원구 원장: 레이저 리프팅과 민감 피부 관리법 발표. [사진 메디컬아시아운영위원회]

 
[사진 10] 곧바로병원 신승준 병원장: 척추·관절 시술 기구와 특허 기술 공개. [사진 메디컬아시아운영위원회]

[사진 10] 곧바로병원 신승준 병원장: 척추·관절 시술 기구와 특허 기술 공개. [사진 메디컬아시아운영위원회]

 
[사진 11] (주) 케어이즈 이현준 팀장: 여드름 치료 보조제 ‘골드 TPP’ 활용법 설명. [사진 메디컬아시아운영위원회]

[사진 11] (주) 케어이즈 이현준 팀장: 여드름 치료 보조제 ‘골드 TPP’ 활용법 설명. [사진 메디컬아시아운영위원회]

 
[사진 12/ 수상자 스포트라이트] 성장·성조숙증 부문에서 수상한 경희든든부부한의원 윤정원·조민지 공동대표원장은 인터뷰 전 기념촬영을 하며 환한 미소를 보였다. [사진 메디컬아시아운영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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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원 기자
[email protected]
 
[관계기사]
https://www.koreadaily.com/article/20251204023324532
https://www.koreadaily.com/article/2025120422043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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