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아침의 문장

중앙일보

2025.12.09 07:02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기사 공유
“고통을 받아들이고 그것을 통해 속죄하는 것, 바로 그렇게 해야 해.”

도스토옙스키의 『죄와 벌』에서 소냐가 범죄를 저지른 주인공 라스콜니코프에게 한 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