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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규 박성호 대표, 올해의 디지털 광고인 선정

중앙일보

2025.12.11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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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규 대표이사 박성호
몽규(MONQ)의 박성호 대표가 한국디지털광고협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2025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 대상(KODAF 2025)’에서 ‘올해의 디지털 광고인 유니콘 부문’ 1인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 대상’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혁신적인 광고 마케팅 활동을 통해 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과 개인을 발굴하여 시상하는 국내 디지털 광고 분야 최고 권위의 시상식이다.

박성호 대표가 수상한 ‘유니콘 부문’은 독보적인 성장세와 혁신성을 바탕으로 향후 업계를 이끌어갈 차세대 리더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그 의미가 깊다.

몽규는 국내 광고 시장의 한계를 넘어 적극적인 글로벌 시장 진출을 추진해왔다. 국내 본사뿐 아니라, 베트남 지사를 통해 다수의 글로벌 대형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 크리에이티브의 우수성을 세계 시장에 널리 알렸다.

몽규 대표이사 박성호
이는 한국 광고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한 단계 격상시키는 계기가 되었으며, 이러한 공격적인 확장은 회사의 비약적인 매출 성장으로 이어져 몽규가 예비 유니콘 기업으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박성호 대표는 “광고인으로서 큰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영예로운 수상을 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라고 밝혔으며, 이번 수상을 통해 박성호 대표와 몽규는 업계 리더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며, 글로벌 종합 디지털 광고 에이전시로서의 도약을 가속화할 전망이다.

이외에도 몽규는 대한민국디지털광고대상에서 포스코, 제스프리, LG전자, 한국관광공사, 굿네이버스 광고주와 함께 ‘통합마케팅’, ‘글로벌’, ‘디지털크리에이티브’ 등 5개 부문에서 5관왕을 수상을 하며 2025년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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