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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오포선 등 12개 노선 반영…경기도, ‘2차 도시철도망’ 구축
중앙일보
2025.12.11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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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2026~2035년)’’이 12일 정부로부터 최종 승인·고시됐다고 밝혔다. 총 12개 노선으로, 총연장 104.48㎞, 총 사업비는 7조 2725억원 규모다.
신규 노선은 ▶김포골드라인학운연장 ▶판교오포선 ▶동백신봉선 ▶덕정옥정선 ▶가좌식사선 ▶대곡고양시청식사선 등 6개 노선이다. 김포골드라인학운연장은 김포골드라인양촌역과 인천2호선 검단오류역을 연결(총연장 7.04㎞·사업비 7395억원)한다. 판교오포선(총연장 9.50㎞·사업비 9451억원)은 신분당선·경강선 판교역과 오포를,동백신봉선(총연장 14.70㎞·사업비 1조7910억원)은 용인경전철 동백역과 신봉을 연결한다. 덕정옥정선(총연장 3.90㎞·총 사업비 4018억원)은 7호선 옥정역과 경원선 덕정역을 잇는다. 가좌식사선(총연장 13.37㎞·사업비 4111억원)은 고양시 가좌지구와 식사지구를 오간다. 대곡고양시청식사선(총 연장 6.25㎞, 사업비 2354억원)은 GTX-A·서울3호선·서해선·경의중앙선·교외선 대곡역과 고양시청을 거쳐 식사지구를 연결한다.
1차 계획(2016~2025년)에서 미추진된 6개 노선도 포함됐다. 수인분당선 월곶역과 배곧R&D를 연결하는 트램인 월곶배곧선(총연장 5.50㎞·사업비 2682억원)이 추진된다. 모란판교선(총연장 3.94㎞·사업비 5265억원)은 서울8호선·수인분당선 모란역과 신분당선· 경강선 판교역를 연결한다. 용인선 연장(총연장 6.80㎞·총 사업비 7046억원)은 수인분당선·용인경전철 기흥역과 신분당선 광교중앙역을 잇는다. 수원도시철도 1호선(총연장 6.72㎞·사업비 2852억원)은 경부선·수인분당선 수원역과 한일타운 인근을 오간다. 성남도시철도 1호선(총연장 9.90㎞·사업비 3374억원)은 신분당선·경강선 판교역과 성남 상대원동 산업단지를 연결한다. 성남도시철도 2호선은 금토동과 수인분당선, 신분당선 정자역의 남북방향 본선 10.90㎞와 운중동·백현동을 동서로 연결하는 지선 5.96㎞ 등 16.86㎞ 연결한다. 총 사업비는 6264억원이다.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노선별 사전타당성조사 및 예비타당성조사 등 후속 절차가 신속히 진행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최모란(
[email protect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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