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11 19:38 2025.12.11 20:38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뉴욕한인세탁협회는 지난 7일 베이사이드 거성 식당에서 임원회의 및 임시이사회를 열었다. 이번 회의에서 현 김순규 회장의 1년 유임이 의결됐고, 신임 임원·이사 상견례도 진행했다. 협회는 회원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가게 보험 및 종업원 상해보험 문제를 보험사와 공동 추진 중이며 뉴저지협회와 협력도 준비 중이다. [뉴욕한인세탁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