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과에서 선택한 코스메디컬 뷰티 브랜드 ‘셀른(Celune)’을 제조 판매하는 ㈜제너레이션이 12월부터 이스타항공 기내 홍보를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을 통해 셀른은 여행 중에도 프리미엄 스킨케어를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하며, 글로벌 브랜드로의 확장에 속도를 낸다.
셀른의 대표 제품들은 이스타항공 기내 매거진 ‘별별카페’ 책자에 소개되며, 홈쇼핑 호스트 출신 승무원들이 직접 제품을 소개하고 체험존을 운영한다.
㈜제너레이션 최재훈 브랜드 사업 총괄이사는 “기내라는 한정된 공간에서 승객이 직접 제품을 체험해 볼 수 있다는 점은 셀른 브랜드가 가진 ‘프리미엄 사용감’을 전달하기에 최적의 채널”이라며, “현재 알리바바 B2B 채널을 통해 글로벌 판매를 확대하며 해외 시장 진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셀른은 피부과에서 실제 시술 후 테스트를 거쳐 출시된 브랜드로, ‘리쥬브 시카밍 선크림’이 테스트 병원에서 1차 완판을 기록하며 신뢰도를 입증했다.
이후 프레스티지 루미너스 라인(토너ㆍ앰플ㆍ크림ㆍ마스크팩)을 새롭게 선보이며, 전문적인 피부 데일리 프리미엄 스킨케어로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며, 2026년 상반기 시장에 없는 새로운 쿠션 출시를 위해 제품 테스트 중이다.
또한 제너레이션은 베스티안재단과의 기부 협약을 통해 화상 환아 지원 활동을 지속하며, 브랜드의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한편 셀른은 이번 이스타항공 기내 판매를 시작으로 서울 시내 버스TV 광고와 프리미엄 홈케어 이벤트를 이어가며 소비자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