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박시은♥’ 진태현, 암 수술 6개월 만에 위기 “바이러스 감염, 진짜 죽을 뻔”
OSEN
2025.12.12 13:09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 크기 조절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닫기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사진]OSEN DB.
[OSEN=유수연 기자] 배우 진태현이 갑상선암 수술 6개월 만에 바이러스 감염으로 “죽을 뻔했다”고 털어놓으며 팬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박시은 진태현 작은 테레비’에는 ‘박시은 진태현의 우리 부부의 긍정의 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진태현은 “마흔다섯 살까지 살아오면서 겪은 고난이 너무 많았다”며 먼저 숨겨온 마음을 꺼냈다. 그는 “뱃속 딸을 하늘나라에 보낸 뒤로 많이 힘들었다”고 말문을 열며, 심적으로 겪은 아픔을 솔직하게 공유했다.
[사진]OSEN DB.
이어 최근 건강 이슈에 대해 “시은 씨랑 잘 지내는데 암이래”라며 갑상선암 진단 당시를 떠올렸다. 그는 “많은 분들이 ‘낫는 암’이라고 쉽게 말하지만 감기만 걸려도 난리 나는 게 사람인데 그런 말 함부로 하지 말라”며 암을 가볍게 여기는 반응에 일침을 가했다.
진태현은 “감기 후유증으로도 돌아가시는 분들이 많다. 그 말들이 얼마나 가슴에 박히는지 모른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마라톤을 너무 좋아하는데 발목 부상을 당한 뒤 5주째 제대로 뛰지 못하고 있다”고 전하며 최근 겪은 고난을 털어놨다.
이어 “며칠 전에는 바이러스 같은 게 왔나 보다. 진짜 죽을 뻔한 경험을 했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그는 “오한, 식은땀, 손발 마비, 장 통증, 어지러움까지 왔다. 어른이 돼갈수록 이런 일을 겪을 때마다 남은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게 된다”고 담담히 말해 눈길을 끌었다.
/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 유튜브 캡처
유수연(
[email protected]
)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
이미지 뷰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