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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종환, ♥문지애와 따로 잔다 “자가 마련에 아내 기여도 높아..나는 문간방”(전참시)[핫피플]

OSEN

2025.12.13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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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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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전종환과 문지애가 각 침대를 사용해 눈길을 끌었다.

13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김대호, 전종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전종환은 “얼마 전에 이사를 했다”라며 자가라는 점을 부각했다. 전종환은 ”서로 열심히 했으나 지애 씨가 기여를 많이 했다. 안방은 아내가 차지하고 문간방은 제가 쓰는 것이다”라며 문지애의 능력을 치켜세웠다.

전종환은 방으로 향해 조심스럽게 아들을 깨웠다. 큰 침대에서 자는 아들과 싱글 침대에서 자는 문지애가 눈길을 끌었다. 전종환은 아내와 아들에게 애칭을 부르며 다정하게 깨웠다. 

홍현희는 문지애와 따로 자냐고 물었고 전종환은 “아이가 잘 때 막 움직이지 않냐. 저와 아이가 같이 자고 문지애는 불편하다고 혼자 잔다. 통 큰 면모가 있다”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임혜영([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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