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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희, 팔뚝 보다 얇은 허벅지···아이돌 못지 않은 한겨울 핫한 공항 패션

OSEN

2025.12.13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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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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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오세진 기자]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겨울에도 핫한 의상을 잊지 않았다.

14일 최준희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열일합니다. 버니 주인장 힘들다"라며 몰아치는 스케줄에 대한 고충을 전했다. 최근 최준희는 인플루언서로서 다양한 행사에 참여하며 많은 시선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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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최준희는 길게 내린 머리카락을 큰 컬로 만 채 한밤 중에도 새까만 선글라스를 껴 올 블랙 패션을 보였다. 최준희는 얇은 아우터에 얇은 셔츠와 청팬츠 그리고 검정 스타킹에 검정 부츠를 신어 늘씬한 몸매를 더욱 부각했다.

다이어트로 많은 시선을 끌었던 최준희는 요요 없이 마른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데, 여느 사람의 팔뚝보다 더 가느다란 허벅지 둘레가 시선을 끌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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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들은 "날씬하면 겨울에 더 춥지 않나요", "연예인 아무나 하는 거 아니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준희는 이유비 소속사와 계약하며 배우 준비를 했으나 학창 시절 논란에 휩싸였으며 그 후 계약을 파기하고 인플루언서로 활약하고 있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최준희 채널


오세진([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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