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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지방 8kg’ 진서연, ‘독전’ 노출신 비화 “4개월 전부터 운동..복근 완성” (‘백반기행’)

OSEN

2025.12.14 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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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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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진서연이 철저한 자기 관리 면모를 드러냈다. 

14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에서는 배우 진서연이 제주도 서귀포시를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허영만은 “공부해 보니까 ‘독전’이라고 있던데”라며 진서연을 알린 2018년 히트 영화 ‘독전’을 언급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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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서 진서연은 약물 중독부터 과감한 노출 연기까지 선보였던 바. 진서연은 “(역할이) 거의 대기업 수준에 마약 밀매업자다. 몸도 4개월 전부터 운동 많이 해서 왕자(복근) 나올 정도로 만들었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진서연은 과거 한 예능을 통해 ‘체지방 8kg’라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철저한 자기 관리 면모를 드러낸 그는 이후 tvN 예능 ‘무쇠소녀단’에 출연해 철인3종 경기에 도전하기도 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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