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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완♥' 장윤정, 미모 칭찬 반응에 쿨한 고백.."필터다"

OSEN

2025.12.14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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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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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가수 장윤정이 예뻐진 비주얼에 ‘필터’ 사용을 쿨하게 고백했다.

장윤정은 최근 자신의 SNS에 “피자가 몹시 먹고 싶지만.. 참아야 하지 못하고 먹음”이라는 멘트와 함께 셀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장윤정은 양손으로 턱을 괴고 생각에 잠긴 표정을 짓고 있다. 진지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장윤정은 무표정하지만, 솔직한 멘트로 웃음을 주기도 했다. 팬들 역시 그런 장윤정에게 “귀엽다”라며 관심을 보냈다.

또 장윤정은 한 팬이 “키도 자꾸 자라시는 것 같고 눈도 자꾸 커지시는 것 같고 예쁩니다. 보고싶다고요”라는 댓글을 남기자 “필터”라고 솔직하게 답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장윤정은 KBS 아나운서 출신 도경완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방송과 음악 활동 뿐만 아니라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팬들과 소통 중이다. /[email protected]

[사진]장윤정 SNS.


선미경([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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