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기름·들기름의 황금비율…바삭함이 다르다"

이모카세 김·김자반

이모카세 김·김자반

고소한 향이 코끝을 스치고, 바삭한 식감 뒤로 깊은 풍미가 남는다. 그 맛의 정체는 참기름과 들기름을 정교하게 블렌딩한 '이모카세 김.김자반'이다. 해당 제품은 중앙일보 인터넷 쇼핑몰 '핫딜'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이모카세 김과 김자반에는 3대째 이어온 장인의 손길이 고스란히 담겼다. 기름과 소금 사용을 최소화해 김 본연의 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청정한 지역에서 자란 신선한 원초만을 사용해 위생적인 공정을 거쳐 생산되며, 원초의 품질과 바다 환경을 꼼꼼히 따져 맛과 품질을 함께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과하지 않게 고소하고 담백하지만, 심심하지 않은 맛이 인상적이다.
 
이모카세 김은 저온에서 정성스럽게 구워내 바삭함이 오래 유지된다. 입에 넣는 순간 사각거리는 식감이 살아 있고, 기름지지 않아 여러 장을 먹어도 부담이 적다. 밥 반찬은 물론, 간식이나 술안주로도 잘 어울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기 좋다. 위생적인 개별 포장으로 보관이 편리해 선물용으로도 손색이 없다.
 
함께 판매되는 이모카세 김자반은 참기름과 깨를 사용해 풍미를 한층 끌어올렸다. 따뜻한 밥 위에 뿌리기만 해도 고소함이 살아나 아이들 입맛을 사로잡고, 바쁜 일상 속 간편한 한 끼 반찬으로도 활용도가 높다. 도시락 반찬, 간편식 토핑, 간식 대용까지 두루 쓰임이 좋아 소비자 만족도가 높다.
 

중앙일보 인터넷 쇼핑몰 '핫딜'에서는 이모카세 김과 김자반을 다양한 구성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고 있다. 핫딜 관계자는 "광천의 깨끗한 자연에서 자란 고품질 김을 보다 부담 없는 가격으로 준비했다"며 "한국 전통 식품의 깊은 맛을 일상 식탁에서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연말 시즌을 맞아 모든 광천김 구매 고객에게는 청파래 녹차김 1봉(5매)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 중이다. 바삭함과 고소함이 생각나는 계절, 식탁의 작은 변화를 원한다면 눈여겨볼 만하다.
 
▶문의: [phone]
 
▶상품 살펴보기:  
 
 hotdeal.korea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