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연시를 앞두고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전통 한방 생약을 바탕으로 한 고급 보약 시장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그 중심에 '산삼금옥단'이 있다.
산삼금옥단은 '성민산삼한방병원'(원장 서영수)이 전통 한의서인 '동의보감'과 '방약합편'에 전해지는 비방을 토대로, 최상급 야생산삼에 순금과 사향 성분을 더해 직접 수제 조제해온 대표 한방 명약이다.
산삼금옥단은 단순한 보약을 넘어, 인체 내부의 열과 냉의 불균형을 바로잡는 조화의 명약으로 평가된다. 심장의 과도한 열을 가라앉히고 신장의 냉기를 끌어올려 신체 기능의 양극단을 순화시키는 데 탁월하며, 특히 간과 위장의 부조화 개선에 효과가 높다는 설명이다. 과중한 업무와 만성 피로, 정신적 소진으로 전반적인 기력이 저하된 현대인에게 전신 회복제로서 도움을 준다는 임상적 평가도 이어지고 있다.
효능 또한 기력 회복에 그치지 않고 혈압 안정, 간 기능 강화, 위장 기능 개선은 물론 당뇨.중풍.치매 예방과 항암 보조 효과까지 보고되고 있다. 이러한 신뢰를 바탕으로 전직 대통령과 국무총리, 장관, 국회의원 등 정재계 주요 인사들이 찾는 최고급 보약으로 알려져 있다.
기존 정가 1200달러였던 산삼금옥단 1박스(10환)는 이번 행사 기간 동안 50% 할인된 600달러에 한정 수량으로 제공된다. 아울러 미국 록키산맥과 아팔래치안 산맥에서 채취한 최상급 야생 햇산삼도 함께 입하돼 특별가로 판매 중이다. 성민산삼한방병원은 연방정부 상무성 인가를 받은 공식 등록 업소로, 검증된 산삼과 한방 생약의 안전한 구매를 당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