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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연 부원장에 장예찬…“장동혁 지도부 지키는 데 물불 가리지 않겠다”
중앙일보
2025.12.14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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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싱크탱크인 여의도연구원 부원장에 장예찬 전 최고위원이 임명됐다.
정치권에 따르면 여의도연구원은 15일 오전 이사회를 열고 장 전 최고위원을 포함한 비상근 부원장 3명의 인선안을 의결했다. 장 전 최고위원 외에는 교육·복지 분야 전문가들이 함께 임명됐다.
장 전 최고위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조승환 원장을 잘 보좌해 다양한 정책과 아이디어를 제안하도록 노력하겠다”며 “2016년 객원 연구원으로 여의도연구원과 인연을 맺은 뒤 여론조사 기관에서 정책실장으로 근무한 경험이 있어 감회가 남다르다”고 밝혔다.
이어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당이 어떻게 노력하는지 국민과 당원들께 친절히 알리는 소통 창구 역할을 하겠다”며 “당직자로서 장동혁 지도부와 당원들의 뜻을 지키는 일에도 물불 가리지 않겠다”고 말했다.
장 전 최고위원은 일부 의원들을 겨냥해 “평소에는 존재감이 없다가 지도부를 흔들고 공천 기득권을 챙길 때만 움직이는 것이 국민의힘의 고질병”이라며 “당의 주인은 몇몇 국회의원이 아니라 당원이라는 사실을 지키겠다”고도 했다.
지난 5월 복당한 장 전 최고위원은 유튜브와 SNS 등을 통해 장동혁 지도부를 공개적으로 지원해 온 인물로, 당내에서는 ‘한동훈 저격수’로 불려왔다. 이번 인선을 두고 장동혁 체제에 힘을 싣기 위한 포석이라는 해석도 나온다.
장 전 최고위원은 22대 총선에서 부산 수영구 후보로 공천받았으나, 과거 SNS 발언을 둘러싼 막말 논란으로 공천이 취소된 바 있다. 당시 비상대책위원장은 한동훈 전 대표였다.
국민의힘은 이날 최고위원회에서 국민소통특별위원회 위원장에 김민수 최고위원을 임명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국민소통특위는 사회봉사 활동을 중심으로 당의 가치와 메시지를 전달하는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배재성(
[email protect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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