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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소리나는 조공 못 본다…아이브, 팬 선물 정중히 거절 왜
중앙일보
2025.12.15 07:03
2025.12.15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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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이브(IVE)가 팬들이 보내는 팬레터 외에 다른 선물을 일절 받지 않겠다고 공지했다.
15일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팬 커뮤니티에 글을 올리고 "팬레터 외 선물 및 서포트를 받지 않기로 했다. 팬들에게 필요한 곳에 돌아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결정된 사안이니 너른 이해와 협조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준비 중이거나 계획한 서포트가 있다면 정중히 거절 말씀드리며, 팬 여러분의 마음만 감사히 받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아이돌을 향한 팬들의 선물 및 서포트 문화는 일명 '조공 문화'로도 불린다. 종속국이 종주국에 예물을 바치는 행위를 빗댄 용어로, 팬들이 아이돌에게 선물을 보내는 문화를 뜻한다.
최근 아이브 멤버 장원영은 중국 팬덤으로부터 지난 8월 생일에 미우미우 가방과 반클리프·불가리·쇼메 등 각종 명품을 선물 받았는데, 선물 총액만 5억 원에 달해 화제가 됐다.
팬들은 "좋아서 챙기는 것"이라는 입장이지만, 명품 선물뿐 아니라 주요 역사 내 생일 광고판, 현장 밥차 지원 등 선물 경쟁이 과열되면서 팬들의 경제적 부담이 커진다는 지적이 나온 바 있다.
앞서 지드래곤, 방탄소년단, 세븐틴, 아이유, 트와이스, 에스파 등도 팬들의 서포트를 금지한 바 있다.
신혜연(
[email protect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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