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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김성령, 얼굴에 손대고 10살 어려졌다 “어떻게 한 거냐”(당일배송 우리집)

OSEN

2025.12.16 0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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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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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김성령이 외모 고민을 털어놨다.

16일 첫 방송된 JTBC ‘당일배송 우리집’에는 김성령, 하지원, 장영란, 가비가 첫 배송 트럭을 맞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드디어 집안으로 들어가게 된 이들은 확 달라진 집안 풍경에 “말도 안 된다”라며 환호했다.

짐 정리를 하면서 가비는 멤버들 앞에서 자신의 화장품 가방을 공개했다. 김성령은 “애굣살이 아예 없다”라며 외모 고민을 털어놨고 가비는 화장으로 김성령의 얼굴을 바꾸기 시작했다. 

애굣살 메이크업을 마친 김성령. 이를 본 멤버들은 “어떻게 한 거냐”, “신기하다”, “생겼다”라고 말했고 김성령도 마음에 든다며 만족스러워했다. 장영란은 “10살은 어려 보인다”라고 부러워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JTBC ‘당일배송 우리집’


임혜영([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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