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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 시호 “일본 집 공동명의? NO..♥추성훈에 월세 받는 중”(돌싱포맨)[핫피플]

OSEN

2025.12.16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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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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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야노 시호가 추성훈에게 월세를 받는다고 밝혔다.

16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에는 야노 시호, 이혜정, 박제니가 출연했다.

김준호는 야노 시호에게 “(추성훈이) 연애하던 시절에는 돈을 잘 썼냐”라고 물었고 야노 시호는 “결혼 전에는 선물을 많이 줬는데 후에는 잘 안 준다. 자기한테만 많이 쓴다”라고 말했다.

이상민은 일본 집이 야노 시호의 명의라며 추성훈과 공동명의를 할 생각이 있는지 물었고, 야노 시호는 “성훈 씨는 집을 안 사고 싶어 한다. 저는 사고 싶다. 그냥 제가 샀다”라고 당당하게 답했다.

야노 시호는 “남편은 렌털을 좋아한다. 그래서 저한테 월세를 주고 있다. 월세 느낌보다는 생활비를 주는 것이다”라며 추성훈이 셋방살이 중이라고 폭로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임혜영([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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