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노벨평화상 수상' 마차도, 오슬로 떠나…"척추골절에도 상태 양호"
중앙일보
2025.12.17 13:10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 크기 조절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닫기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노벨평화상 시상식 참석을 위해 노르웨이에 간 베네수엘라 야권 지도자 마리아 코리나 마차도(58)가 오슬로를 떠났다.
17일(현지시간) AFP 통신 등에 따르면 마차도의 대변인은 이날 엑스에 올린 성명을 통해 "마차도가 오슬로를 떠났다"며 "현재 전문 의료진의 진료를 받고 있으며 상태는 양호하다"고 밝혔다.
대변인은 마차도가 현재 어디에 있고 다음 행선지는 어디인지 등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았다.
마차도는 마두로 대통령의 철권통치에 맞서 베네수엘라 민주화 운동에 앞장선 공로로 지난 10월 노벨평화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그는 이달 10일 열린 노벨평화상 시상식 참석을 위해 첩보 영화를 방불케 하는 과정을 거쳐 베네수엘라를 빠져나왔다.
당시 그는 소형 어선을 타고 탈출하는 과정에서 척추 골절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노르웨이에 도착한 지난 11일 기자회견에서 마두로 정권이 자신의 은신처를 모른다며 고국에서 감시를 피해 민주주의 투쟁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김은빈(
[email protected]
)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
이미지 뷰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