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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세' 김서형, 청청 패션으로 빛내는 본새 끝판왕

OSEN

2025.12.18 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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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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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오세진 기자] 배우 김서형이 근황을 전했다.

18일 김서형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앞서 김서형의 스타일리스트는 김서형의 사진을 올리며 "간지"라며 적어 김서형을 뜻할 수 있는 단 한마디로 그의 분위기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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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형은 부시시하게 늘어뜨린 히피펌에 근육으로 단련된 스키니한 몸매를 어느 틈도 없이 꽉 채운 청청 패션으로 매무새의 끝을 전했다. 또한 김서형은 선글라스와 C 브랜드 러기지 백을 들며 시니컬한 매력을 뽐내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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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들은 "김서형 오랜만이네", "여전히 멋지군요", "해외 영화제 레드카펫 뒤집어 놓으셨던 미 어디 안 가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서형은 지난해 영화 '도그데이즈'에 출연했으며,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김서형 채널


오세진([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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