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니스 라이프스타일 기업 리조트피플은 브랜드 전략가 큰손 노희영과 함께한 브랜드데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브랜드데이는 리조트휘트니스 롯데백화점 동래점에서 진행됐으며 큰손 노희영을 비롯해 배우 차예련, 배우 주상욱 등 셀럽과 인플루언서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모았다. 브랜드 관계자와 초청 게스트들은 현장에서 리조트피플의 공간과 주요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했다.
행사는 건강식 아침 식사를 시작으로 개인별 웰니스 체크리스트 작성과 피트니스 체험으로 이어졌으며 이후 수영장에서 플로팅 요가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플로팅 요가는 신체 균형과 이완에 집중한 프로그램으로 북토크와 휴식 프로그램과 함께 휴식과 운동이 결합된 웰니스 프로그램 구성을 선보였다.
현장에서는 리조트피플이 운영 중인 웰니스 케어 서비스도 함께 소개됐다. 해당 서비스는 3D 체형 분석을 기반으로 개인의 컨디션과 생활 패턴을 정밀하게 파악한 뒤 맞춤형 솔루션을 제안하며 전문 테라피스트가 1 대 1 클리니컬 테라피를 제공한다. 또한 최근에는 AI 건강관리 에이전트를 활용한 신체데이터 기반의 웰니스 관리 고도화에도 주력하고 있다.
리조트피플은 큰손 노희영이 진행한 브랜드 컨설팅을 바탕으로 브랜드데이를 기획하며 브랜드 방향성과 정체성을 보다 명확히 제시했다.
브랜드 컨설팅을 통해 리조트피플은 핵심 가치와 메시지를 정리하고 신체 관리뿐 아니라 정신적 안정과 회복 휴식까지 아우르는 토탈 웰니스 경험을 고객 접점 전반에 일관되게 구현하는 방향을 설정하였으며 이러한 과정과 브랜드데이 전 프로그램은 유튜브 채널 큰손 노희영을 통해 공개됐다.
리조트피플 김태호 대표는 “이번 브랜드데이는 리조트피플이 추구하는 웰니스 가치를 명확히 보여주는 자리였다”며 “큰손 노희영과의 브랜드 컨설팅을 통해 리조트피플만의 브랜드 기준을 더욱 선명하게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