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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살걸” 카카오 땅쳤다…‘겜알못 괴짜’ 장병규 3조 신화 [크래프톤 연구①]
장병규 크래프톤 이사회 의장은 네이버 이해진 의장이 사석에서 가장 ‘리스펙’하는 창업자 중 한명으로 꼽는 창업자다. 이유는 생각보다 간단하다. 직접 창업한 회사를, 굉장히 돈을 잘 버는 회사로 키웠기 때문이다. 팩플의 크래프톤 연구는 ‘게임업계 이단아’ 크래프톤의 성공 비결부터 장병규 의장의 리더십까지, 내밀한 이야기를 속속 파헤친다. 카카오 자회사가 될 뻔한 성공 과정 비사(秘史)부터, 출산 지원금으로 1억원씩 주는 기업문화, 엔비디아가 크래프톤에 먼저 손을 내민 이유, AI 시대 크래프톤이 그리는 빅 픽처까지 모두 다 들여다봤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77711
“주가 폭락? 아직 김창한 믿는다” 크래프톤 이사회 충격 영상 [크래프톤 연구④]
‘주가가 이렇게 폭락했는데 CEO가 어떻게 연임할 수 있는가’ 크래프톤의 타운홀 미팅 KLT에서 이런 얘기가 나오자, 장병규 의장과 김창한 대표가 직접 설명했다는데. 그날 김창한의 공과 과, 장병규의 생각 등이 ‘날 것’ 그대로 전 직원에게 흘러나왔다. 어떤 회사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독특한 크래프톤만의 CEO 연임 과정 속 크래프톤의 과제가 자리잡고 있다. 그날의 KLT를 낱낱이 취재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83366